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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소개
잘 지은 공간은
쓰는 사람이 먼저 압니다
우솔디자인은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에 있는 인테리어 업체입니다. 대표 이동준이 상담부터 준공까지 현장을 직접 관리합니다.
일하는 방식
예쁜 것보다 오래 가는 것
인테리어는 사진이 잘 나오는 순간이 아니라, 그 공간에서 몇 년을 지낸 뒤에 평가받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.
공사가 끝나고 두 달쯤 지나면 사진으로는 알 수 없던 것들이 드러납니다. 욕실 코너에 곰팡이가 올라오는지, 확장한 거실 창가에 결로가 맺히는지, 옆 교실 소리가 그대로 넘어오는지. 이런 것들은 마감재를 아무리 좋은 걸로 써도 해결되지 않습니다. 방수층, 단열재, 벽체 구성처럼 완성되고 나면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 이미 결정되기 때문입니다.
그래서 우솔디자인은 견적을 짤 때 이 순서를 지킵니다. 먼저 방수와 단열, 배관과 전기를 확인하고, 남은 예산으로 마감을 정합니다. 반대로 하면 처음엔 화려하지만 몇 년 뒤에 다시 뜯어야 합니다. 예산이 넉넉하지 않을수록 이 순서가 더 중요합니다.
현장에 결정할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
공사 중에는 도면대로 되지 않는 일이 반드시 생깁니다. 천장을 뜯었더니 배관이 예상과 다른 위치에 있거나, 벽 안쪽이 생각보다 상해 있거나. 이때 현장에 결정할 수 있는 사람이 없으면 공정이 멈추거나, 그냥 덮고 지나갑니다.
우솔디자인은 상담한 사람이 끝까지 현장을 봅니다. 중간에 담당자가 바뀌지 않으니 처음에 나눈 이야기가 마지막까지 이어지고, 결정이 필요한 순간에 바로 답을 드릴 수 있습니다.
과정을 남기고 공유합니다
철거부터 준공까지 공정마다 사진을 남깁니다. 벽 안쪽과 바닥 아래에서 무슨 작업이 있었는지, 나중에도 확인하실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 견적에 없던 작업이 나오면 그 상황을 사진으로 먼저 보여드리고, 어떻게 할지 상의한 뒤 진행합니다.
이 홈페이지에 시공사례마다 사진을 열두 장씩 올려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. 완성된 한 컷만으로는 그 공간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 수 없습니다.
학원 현장에서 배운 것
우솔디자인은 학원과 교습소 시공 비중이 가장 높습니다. 아이들이 하루에 서너 시간씩 머무는 공간이라 신경 쓸 것이 많습니다.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고, 책상 위에 손 그림자가 지지 않도록 조명을 배치하고, 옆 교실 소리가 넘어오지 않게 벽체를 잡고, 학부모가 대기하는 동선과 아이들이 이동하는 동선이 엉키지 않게 평면을 정리합니다.
이렇게 눈에 잘 띄지 않는 조건부터 챙기는 습관이 다른 공간을 시공할 때도 그대로 이어집니다. 사무실이든 집이든, 결국 그 안에서 매일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가 공간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
시공 실적
숫자로 보는 우솔디자인
30건
홈페이지에 수록한 시공사례
11개 시·군
광주·전남·전북 시공 지역
18개 유형
학원·사무실·매장·주거 등
1인 책임
상담부터 A/S까지 대표 직접 관리